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본느 수도원 (문단 편집) == 클리어 후 == 알테마가 소멸하고 람자를 무사히 구출하는 데에 성공한다. 그리고 과거 알테마와 맞서 싸웠던 람자 베올브와 그 동료들의 영혼이 감사인사를 표하고, 마지막으로 람자의 뜻을 받들었던 딜리타, 오란 듀라이, 알마 베올브의 영혼이 나타나 마지막 이야기를 나누고 하이델린 곁으로 돌아간다. 이후 제노미스는 새로 알게 된 사실을 토대로 새로운 연극을 만들어낸다. 한편, 극단원 중 하나가 스파이로 기공도시 거그에 대해 제국 군단장 [[가브라스|노아 반 가브라스]]에게 밀고하면서 제국군이 거그의 기계 병기들을 조사하는 등 끝나지 않았다는 걸 암시하듯 다소 찝찝하게 마무리된다. 이후 5.2 버전에서 리턴 투 이발리스 연대기 퀘스트 완료를 전제조건으로 한 퀘스트가 추가되었는데, 이 퀘스트에서 제국이 이 때의 조사를 바탕으로 개발한 웨폰이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